2012/01/27 12:19
1.국민학교 4학년때의 친구...30년 넘게를 지내왔고,대부분의 시작과 과정을 보아온 가장 친한 친구가 이혼을 했다....그 넘의 아내는 나와 그 넘이 친한것 만큼 내 아내와도 언니 동생 하는 사이다...토요일에 아내에게서 처음 듣고 믿지못해 친구에게 연락했다...2.나: 너 뭐냐?..친구: 안 그래도 연락하려고 했는데, 역시 여자들이 빠르네.... » 내용보기
2011/12/22 11:29
1.아내: 여보 애 나올것 같아.....시계를 보니 새벽5시 조금 넘은 시간...조심스레 아내를 부축하고 차에 태워 병원으로 갔다...아직 예정일 까지 1달반이 남은 시간....나도 팔삭동이 였으니 그런것도 지 애비를 닮나..싶어 가슴 졸이고 있는데.시간은 훌쩍 흘러 10시가 되어도 애는 나올 기미를 안 보인다...2.그때만큼 온 신경이 곤두서는 느낌을... » 내용보기
2011/12/17 00:23
1.친구한테 선물 받았다....하도 많이 들은 제품이라 뭔가 볼려고 집에 들고왔다 그만....아내님 한테 덜컥 강탈 당했다....2.사실 난 남자지만 거의 컴맹에 가깝다.. 저런 기기에는 밝지 못하다...그에 반해 집 사람은....차~~암 밝다....그래도 사용할줄 알려나??....3.저걸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때워야 겠다는 순수한(?)생각이 든 순간..... » 내용보기
2011/12/16 16:32
1.직원 하나를 해고했다...크지도 않은 회사에서 서로 파벌지어 싸우는 행태란...2.뜸 했던 이들에게서 연락오는것 보니 정말 연말이다...덕분에 보름간 술만 마시게 됐다....간이 견뎌주길 바란다....3.어김없이 한 해가 간다...어제 큰 아들이 한 말이 계속 웃음짓게 한다..."아빠 나도 내년이면 10대야.."언제 저리두 컸는지.....벌... » 내용보기
2011/12/06 00:55
나이가 들수록 돈이 쌓일수록 여유롭게 살줄 알았다....그런데 앉아서 글 하나 적을 여유조차 없다....이런 밤이 아니면....정신이 황폐해져 가는 느낌이다....어디론가 여행가고 싶지만,,,일과 애들 학교로 인해 내게는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.. » 내용보기
2011/11/04 00:39
그냥 포기하고 싶다항상 님의 글을 읽고 덧글 하나 올리려다 주제넘게 나이값 못하는게 아닌가..저어되서 포기했다 이제 글 하나 보냅니다..결혼 생활을 10년넘게 해온 선배로써 또 숱하게 많은 예를 보아온 사람으로써...아직 나의 결혼 생활도 모든것이 아니지만..깨달은게 있다면 결혼은 얼마나 빨리 체념하는냐는 것입니다...1.내나이 30대의 중반 ... » 내용보기
2011/11/02 15:11
1.사귄지 1년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여자친구(지금의 아내)가 내 이야기를 그 쪽 부모님께 한 모양이다...아들 둘에 딸을 두신 장인은 딸에 대한 사랑이 장난이 아니셨고 나는 얼마안가 불려 나갔다....장인은 한참동안 말없이 날 보기만 하셨고,이후 호구조사가 시작 되었다...긴장감으로 범벅이 된 나를 두시고..장인: (아내에게) 내가 헤어지라면 헤어질수 ... » 내용보기
2011/09/20 15:50
1.벌써 6년전의 일이다...아내가 친정에 내려간 사이 홀로 남겨진 집에 있다 밤에 전화 한통이 울렸다...학생: 쌤 저 민X데요 뭐하세요?나: 어? 어 나 리모콘 괴롭히는 중인데 왜?학생: 쌤 시간 있으세요?나: 시간은 있는데 왜 그러는데?학생: 쌤 제가 술 한잔 올릴께요 나오세요...얼마전에 가르쳤던 고등학생...참 성... » 내용보기
2011/08/26 02:45
1.실제로 많은 남자들이 과거와는 다르게 많은 집안 일을 하고 있다...그러나 그 깊숙한 생각을 들여다 보면 어디까지나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도와주는 거라고 생각한다..그러면서 자기는 좋은 남편이다 라고 여긴다.그리고 시간이 지나면,,남편은 더 이상 도와주지 않는다.....그리고 아내의 불만은 쌓인다...왜 일까? 집안 일은 남자에게는 &nbs... » 내용보기
2011/08/26 02:01
1.결혼이란...글을 쓰면서 많은 사람에게서 부럽다 멋있다 라는 의견을 보면서 사실 적잖이 놀랐다...글을 쓰게 된 이유가 "나 이렇게 잘 살아요..."라는 걸 보여주자고 쓴 글이 아니라,연애 밸리에 보이는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에 대해 또는 두려움에 대해 결혼 이란게 그렇지만은 않아요 라는 걸 이야기 해보고 싶었다...(결과론적으로는 자랑 하는게 ... » 내용보기
2011/07/18 11:42
늘 맞는 휴일....아는 형네가 놀러왔다....그 형은 자식 둘을 봤는데,하나는 올해 중학교 들어간 여자애고,둘째는 우리 큰아들과 동갑인 남자애다...안에서 게임과 영화를 보던 애들을 썰어놓은 수박 먹자고 아내가 불렀다...아들:아빠...나:왜?아들:아빠 아기씨랑 엄마 아기씨랑 만나서 우리가 태어난건 알겠는데, 어떻게 아빠 엄마 몸속에 있는 씨들이 만날... » 내용보기
2011/07/16 04:40
1.아내:어떡해...(울먹인다)나:왜 무슨일인데......아내:아빠 쓰러지셨대..지금 병원에 계신데...(그 날 울던 아내를 지금도 잊을 수 없다)그렇게 장인이, 결혼했던 그 해에 뇌출혈로 쓰러지셨다....병원도 치료가 힘든 부분에 터진거라 어찌할수 없었다...문제는 그 치료가 아니었다...위에 오빠가 있는데 그 아내가 장인을 모시는 문제로 심하게 다툰... » 내용보기
2011/07/02 11:45
심형래 감독의 미국판 더 워 입니다....돈이 넘쳐서 처치 곤란이라면 추천드리고 싶은 영화입니다...(3D,4D는 더욱 강추 합니다) » 내용보기
2011/07/02 04:00
모처럼 아내랑 영화를 보려고 나섰다....그 동안 애키우느라 시간대가 맞지않아 짬을 내서 어찌어찌 둘이 시간을 맞춰서 영화관에 도착했다..금요일이라서 그런지 (여타 학교들이 시험이 끝나서 그런지)학생들이 꽤 많이 나와 있었다..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려는데 한 커플이 헐레벌떡 올라탔다...예매했던 표를 찾고 영화시간까지 30분 정도가 ... » 내용보기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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